[자료] 사부총간 서목

사부총간 書目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부총간은

장위안지[張元濟] 등이 편찬한 중국의 총서로 상하이[上海]의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에서 1922년 ~ 1936년(중화민국시대)에 걸쳐 발행된 것입니다.

사부총간은 初編、續編、三編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매 편은 다시 經,史,子,集의 4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초편은 1919년 인쇄가 시작되어 1922년 완성되었으며 323종 8548권의 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편은 1924년에 21종의 판본을 교체하여 8573권으로 증보 발행되었고 약간의 교감기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속편은 1934년 완성되었는 데 81종 1438권을 수록하고 있으며,

1936년에 출간된 삼편은 73종 1910권을 수록하고 있고 출판하려던 제4편은 이차대전으로 중단되었습니다.

 

正續三編을 합하여 477종 3134책입니다。

 
사부총간에는 사고전서(36000여책, 79000여권)에 수록되지 않은 89종의 서적을 싣고 있기도 합니다...

전자판으로 나온 것, 물경 400만원이랍니다....

sbck.pdf

by Comte | 2007/06/15 13:06 | 역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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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6/17 2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mte at 2007/06/18 11:09
저도 도서관서 몇몇 옥편류를 찾아 보았지만, 책에 따라 추 또는 취로 되어 있습디다.극히 사용빈도가 낮은 글자라 확실한 음이 정립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音臭라 되어 있다고 취로 읽는 것은 별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臭의 반절을 보면 역시 '추'이기 때문입니다. 尺救切입니다. 抽去聲 [강희자전].
이로 볼 때 '추'가 더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Comte at 2007/06/18 11:26
우리와 일본은 브롬(Br)을 臭素라 쓰고 중국은 溴素라 쓰는 군요...
Commented by Comte at 2007/06/18 14:03
http://ikc.korea.ac.kr/~cnsc/hidb/intro.htm 의 한자정보데이터베이스 에도,
표준안으로 물기 '추'라 되어 있습니다...

표준안 => 문화관광부 연구 유니코드 한자음표준안: 98-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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