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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이란? 한문(漢文) 초학자를 위한 교과서 겸 습자교본. 1권. 중국 남조(南朝) 양(梁)의 주흥사(周興嗣:470?∼521)가 글을 짓고 동진(東晉)의 왕희지(王羲之)의 필적 중에서 해당되는 글자를 모아 만들었다고 하며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 합해서 1,000자가 각각 다른 글자로 되어 있다. 내용은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乎也)’로 끝난다. 당나라 이후 급격히 보급되어 많은 서가(書家)에 의하여 쓰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습자교본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왕희지의 7대손 지영(智永)이 진서(眞書:楷書)와 초서(草書)의 두 체로 쓴 《진초천자문(眞草千字文)》 본으로 1109년에 새긴 석각(石刻)이 전하고 있다. 송대(宋代) 이후 이용범위가 점점 확대되어 《천자문》의 순서를 이용하여 문서 등의 번호를 붙이는 습관도 생기고 또 《속천자문》이 나오는가 하면 전연 딴 글자를 뽑아 《서고천자문(敍古千字文)》이라 이름붙인 종류도 많이 나왔다. 이 책이 한국에 전해진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백제 때 왕인(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이 책 1권을 일본에 전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 한문의 입문서로서 초보자에게는 필수의 교과서로 중용(重用)되었으며 선조 때의 명필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석봉천자문》은 유명하다. =============================================================== 히라가나 ‘る’와 비슷한 글자가 실록에 보인다고 일제의 조작 운운하는 가소로운 소리가 보인다. 무식하면 용감하고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 사물을 보면 그리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모르면 조금만 찾아보면 될 것을 왠 호들갑..... 집 서가에 있는 금성교과서 주식회사의 1994년판 뉴에이스漢韓辭典(인터넷 덕분에 안보던 종이사전을 오랜만에 펼치게 되는 구나).. 1939쪽의 眞草千字文을 보니 이 글자는 事의 초서임이 분명하다. 국회도서관 사이트를 검색하면, 조선시대 고문서의 초서체 연구 /심영환의 박사학위논문을 읽을 수 있는 데 상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고, 그 275쪽을 보면, ![]() 잘 보이재?????????? 실록이 조작되었다는 헛소리에 맞장구치는 놈들을 도대체 무얼까??? 편협되고 왜곡된 시선으로 무슨 진실을 찾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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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에..
by 무진장 at 11/13 죽은 후 추증되었을 수도.. by 초록불 at 09/21 저거 다시 빠진 부분을 집.. by 라디오 at 07/22 無名님/ 오랜만입니다. .. by Comte at 07/13 헉.. 너무 오랜만에 글을.. by 無名 at 07/12 위에 글쓰고 나서 밑에 또.. by 나도사랑을했으면 at 06/01 오늘도 방문하였고 댓글.. by 나도사랑을 at 04/16 사료에 보이는 일식자료.. by 소하 at 04/13 이런 사이트도 있군요. .. by 초록불 at 04/11 와~ 정말 세밀하네요. .. by 지돌스타 at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