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자

얼마전 케이블TV에서 중국드라마 보는 데,


어음금액에 玖를 쓴 것을 보았다.


잠시 찾아보니 갖은 字 더라..


지금까지 壹貳參伍拾佰阡만 알았는 데, 肆(4), 陸(6), 柒(7), 捌(8), 玖(9)도 있

었구나...

by Comte | 2009/03/09 16:48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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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3/12 00: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도사랑을 at 2009/03/14 21:20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역사를 가볍게만 보이게 하거나, 먼 고대에 대한 과장된 인식등이 인터넷등에 많이 등재되어 있는 현시점에, 이렇게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개인 블

로그는 매우 처음 인것 같습니다.


제가 Comte님의 글을 최근글부터 역순으로 읽어가고 있는데, 점점 어렵거나 생소한 용어등이 나와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가볍게 읽기에는 그 분량도 만만치 않았었고요....

그 와중에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고대역사등을 좀더 자세히 알게된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 공간이 마땅한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천문 과학 관련 용어 개념, 혹은 문헌 관련하여 질의를 해도 실례되지는 않을런지요?


꽃샘 추위도 이번주가 끝으로 완전히 건너가는듯 합니다.

Comte님도 위와 같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Commented by Comte at 2009/03/15 09:10
나도사랑을 님/
반갑습니다.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을 월급쟁이(?)로 바꾸다 보니 옆으로 눈 돌릴 시간이 별로 없어서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 죄송합니다.
아마튜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에게 질의를 해주신다니 부끄럽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Commented by 나도사랑을 at 2009/03/16 17:30
조잡한 댓글을 올린것 같아 다시 들어와 봤습니다.

벌써, Comte 님이 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아래, 댓글에서 한자를 잘못 읽거나, 뜻을 모르겟다고 한점 아무튼, 매우 낮이 뜨거운데.... 사실, 좀 시간을 돌려놓거나 뭔가 큰 조작을 하여..바꾸고 싶은

데.. 이미 바꾸기는 늦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냥 이실토실하는게 낳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진심으로 Comte님의 글을 읽지 않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블로그의 주인장님이 너무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고 계셔서, 가깝게 지내면

내 진로에 도움이 되겠다라는...사악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댓글도 다소 좀 그런느낌이 들도록 달았구요.... 그런데, 원래 상태가 왔다갔다를 반복하

는 증상이 있는데, 아랫글에서 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좀 창피한 글을 쓴것 같습니다. 물론, 한자를 잘못 읽었다는 것에서 큰 창피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

다. 하지만, 전체적 내용에서 대충 읽었다거나 하자 읽게 했다는 부분에서 창피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이 블로그 주인의 정체(죄송합니다.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저는 상대방을 몰래 뒷조사하

고 다니는 사람은 아닙니다. 스토커등등과는...먼...
Commented by 나도사랑을 at 2009/03/16 17:34
제가 예전에 역사 21이란 역사 사이트등에 가끔 들른적이 있는데, 제가 거기서 퍼온 글이 여기에도 있는 것입니다. 역사 21때에는 그 글을 쓴 저자님을 잘

기억을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역사 21에서도 보았던 분 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천문 관련 많은 내용들은 정말, 제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 였다는 느낌이 팍팍 오도록 하였습니다.

이러니, 평소 사악한 본성을 숨기고 있는 저에겐 이게 천재일우의 기회인듯 하여 어떻해서든 인맥을 맺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역사 21에서도 지금은 활동하시는 분들이 바뀌셨지만, 거시서도 세연님이나 무명님등과 알고 지내고 싶다는 욕망이 무척 컸었거든요....근데, 지금

은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거의 없어 근심하던차에(정말 제가 생각해도 너무 과장된 말 같네요...) 여기서 엄청난 역사 고수를 만나 뵙게 되어, 이미 제가 무

슨 날개를 단듯 ...기뻐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나도사랑을 at 2009/03/16 17:42
부족한 저의 글에 답변을 해주신점 감사함을 느끼며, 다음부터는 보다 더 진실되게 찾아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으며, 오늘은 이만 그을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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