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의 죽음을 보며

시사문제에는 관여하기 싫지만 명백히 싫은 것은 싫은 것이다...

 

“저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 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 하고 약속했다가 못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관훈클럽. 1997.10.8)

 

물론 글자는 틀리지만, 약속을 못지키면 곧 거짓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정계은퇴를 선언하고서는 다시 컴백하거나, 대통령 직선제가 되면 대통령 선거에 절대로 나오지 않겠다고 공언한 자.

대통령이 되면 무재산 가족이 될 것이라더니... 입만 떼면 거짓말 이더라...

난 정말 그 인간이 무지 싫다.

 

조국을 지키려고 서해해전에서 장병들이 순국했을 때 일본으로 축구구경 가다...

by Comte | 2009/08/25 14:19 | 잡동사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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