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일식의 최적관측지’와 그 당시의 도읍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소이다.

아직도 이 개념으로 우려먹는 병진들이 있는 모양이다.


4년전에 이미 결론 내린일이지만....



하지만 어떤 경우에, ‘일식의 최적관측지’ = 또는  ‘그 당시의 도읍지’가 되고 다른 경

우에는 전혀 엉뚱한 곳이 되는 걸까???


정량적인 것을 계산해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핵심은 ‘식분’에 있는 것같다.


즉, 최적관측지 계산에 포함된 일식전체의 식분의 [해당 지점에서의] 평균이 0.5정도라면


‘일식의 최적관측지’ = 또는 ≒ ‘그 당시의 도읍지’가 되고, 아니면 안드로메다에 일식의

최적관측지가 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례로,



明史에 나오는 일식기록중, 南京도읍시대에 보인 일식 17개의 평균식분도에 의한 일식

의 최적관측지는 남경과 일치한다.


이 17개의 일식의 남경에서의 관측식분의 평균은 0.51정도더라.


하나 더.

삼국사기의 신라일식기록 29개에 대해서 계산해 보니,

서력 256년까지의 일식 전체의 경주에서의 평균 식분은 0.70 => 당연히 관측지와 전혀 다른 그림

이 나오지....

서력 787년부터 911년까지의 10개 일식의 경주에서의 평균식분은 0.47이고  보이지 않은 836년

것을 제외하면  평균식분은 0.52 => 당연히 경주 근처에  평균식분도의 정점이 오게 되어 있당.....

by Comte | 2009/09/10 09:35 | 천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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