瀧岡阡表(歐陽修)의 始克表於其阡

瀧岡阡表(歐陽修)의 始克表於其阡

여기서 克이 해석이 안되어, 어느 분의 블로그를 보니,

“(...60년만에 그 아들 修가) 비로소 능히 그 언덕에 表石을 세우게 되니...”로 하여

克을 ‘능히’로 해석해 놓았는 데 뭔가 어색하다..

克은 일반적인 뜻풀이로는 , “이기다, 능하다, 능히”정도 인데 어느 것도 문맥상 맞지 않는 것 같다.

 

baidu 에 보니,

克에는 能够의 의미가 있고.

能够 = can;be able to;be capable의 뜻을 가진다고 한다.

 

따라서 위 문장의 보다 매끄러운 해석은,

“(...60년만에 그 아들 修가) 비로소 그 언덕에 表石을 세울 수 있게 되었으니...”인 것 같다.

 

http://tw.epochtimes.com/b5/1/9/3/c4895.htm

瀧岡阡表--歐陽修


瀧岡

중국발음으로는 shuāng gāng.

따라서 '농강'보다는 '상강'이 맞는 듯.. 

by Comte | 2015/02/23 12:44 | 잡동사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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