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의 邯이 ‘감’ 발음이 없다고??
(이것들이 아직도 있네???)



또 어느 맛간 자가, 강감찬이 아니라 강한찬이라 읽으야 한다면서 그 근거로 등과록을 제시하면서 주절주절...

등과록에는 姜殷川 改名 邯贊이라 되어 있지 한찬으로 읽어라고는 없다...

등과록에는 강감찬의 생사연대가 정미 생, 경오 졸로 되어 있어 947년생, 1030년졸로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알려진 948-1031년과는 상이하지만 논외로 하고,

그 환빠가, 우리나라 한자음이 중국 당나라대 음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동의하고,

우리나라 옥편에는 - 땅이름 감, 고을이름 한으로 되어 있지만 환빠가 무시하므로 일단 놔두고,

강희자전에는,

唐韻胡安切集韻》《韻會》《正韻河干切竝音寒。《玉篇趙國有邯鄲縣互詳後鄲字註

又水名。《後漢·西羌傳侯霸復上置東西邯屯五部。《水名邯分流左右在今廓州

廣韻》《集韻》《韻會竝胡甘切音酣。《集韻漢縣名屬樂浪郡

集韻戸感切音頷。《前漢·王莽傳封都匠仇延爲邯淡里附城。《邯淡豐盛之意

 

설문해자에는,

趙邯鄲縣从邑甘聲胡安切

 

說文解字注에는,

() 趙邯鄲縣趙國邯鄲二志同左傳有邯鄲午秦始皇置邯鄲郡漢趙國故邯鄲郡也張晏曰邯山在東城下盡也城郭從邑故加邑按今直廣平府邯鄲縣縣西南二十里有故邯鄲城从邑甘聲胡安切按甘聲當音含古在七部

 

등으로 되어 있어, 일견 아 환빠의 넋두리가 사실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니 말대로,

胡安切이 한

河干切竝音寒이 한이라면,

胡甘切音酣은 함胡甘切=音酣이 되고

戸感切音頷은 함이 되어야 하지 않겠니??

음밖에 없다며?

감은? 함은?

설문해자주도 音含이라하여 함이라는 데???

그럼 강함찬이냐??

 

dog 소리여...

http://www.zdic.net/z/26/yy/90AF.htm

의 고대음계를 보면,

ɡaːm 이여.. ‘-이지. .

또는 ghan, gham이니 간 아니면 감이지...

의 당시음이 gham이었던 모양이다.




by Comte | 2016/06/06 12:30 | 역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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